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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연말 자동차 할인 총정리|그랜저 200만원·GV80 500만원 혜택

by 아흐레오늘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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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종료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연말 할인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였습니다. 

12월 말 이후 세율이 현행 3.5%에서 다시 기본세율인 5%로 복귀할 예정이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고, 

제조사들은 마지막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브랜드별 프로모션 핵심과 개소세 종료가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개소세 인하 종료로 인한 연말 자동차 할인 정보를 안내하는 썸네일 이미지

 

개소세 인하 종료, 이번엔 정말 끝날 가능성 높다

 

정부는 올해 초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개소세를 한시적으로 3.5%까지 낮췄지만, 

연말 이후 추가 연장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수 부족이 심화되며 재정 부담이 커진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에는 종료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중요한 점은 계약일이 아니라 출고일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올해 계약해도 출고가 내년으로 넘어가면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차종에 따라 최대 143만 원 안팎의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소세 인하 종료로 세율이 3.5%에서 5%로 복귀하는 정책 요약 인포그래픽


현대차: 그랜저 200만 원 할인·무이자 60개월

현대차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통해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에 200만 원 할인 또는 36·48·60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 구매 시 무이자 60개월을 적용하면 약 498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도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GV80 최대 500만 원
G90 최대 400만 원
G80·GV70 최대 300만 원
전기차 라인업에서는 코나EV 300만 원, 아이오닉5 200만 원 할인이 기본 적용됩니다.

 

제네시스 주요 차종

 

 

 

KG모빌리티·르노코리아·한국GM도 할인 확대

 

KG모빌리티는 잔존가치 보장형 ‘슬림페이 플랜’을 하이브리드 외 모델까지 확장하며 렉스턴 뉴 아레나를 월 25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모델별로 110~160만 원의 개소세 더블 혜택,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모델은 최대 540만 원, 아르카나는 40만~9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국GM은 쉐보레·캐딜락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캐딜락 리릭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에스컬레이드 ESV는 3.8% 저금리 금융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자동차 구매의 적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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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인하 종료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6개월 이내 차량 구매 계획이 있다면 연내 출고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특히 인기 차종은 대기 기간이 길기 때문에 단순 계약만으로는 개소세 혜택을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할인폭이 큰 연말 프로모션과 개소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시점은 사실상 지금이 마지막에 가깝습니다. 종료가 확정되면 내년부터는 실구매가 상승이 불가피하고, 업계 역시 가격 인상분을 상쇄할 카드가 제한적입니다.

 

 

 

 

 

마무리

개소세 인하 종료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실구매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입니다.
이번 연말 완성차 업계의 할인 경쟁은 이 정책 변화와 맞물려 소비자에게 드물게 열리는 기회의 창입니다.

차량을 고려 중이라면,
연내 출고 가능 여부 확인
브랜드별 실제 혜택 비교

대기 기간 검토
이 세 가지만 점검해도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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